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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시즌2 5화, 효리와 윤아를 울린 연자매의 편지

낭그늘쉼팡 2018.03.05 05:55

지난 효리네 민박 시즌2 4화는


제주도에 폭설이 내리던 기간, 효리네 민박에 방문한 손님들과의 제주도 고립 에피소드가 나왔었습니다.


3월 4일 방영된 효리네 민박 시즌2 5화에서는 손님들의 첫 체크아웃에 대한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이미지파일은 jtbc효리네 민박 방송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지난 4화까지 직원 임윤아가 개인적으로 준비해온 물건들이 자꾸 나왔습니다.



결국, 직원 임윤아 도라에몽 설이 떴습니다.



지난 4화에 살짝 공개되었던 이효리 작사, 이상순 작곡의 노래가 공개되었습니다.



제주도의 겨울 바다를 떠올리며 상순 사장님이 작곡하신 노래인데, 


제주도의 겨울 바다와 잘 어울리는 가사와 멜로디입니다.



'다시' 노래 속에 나온 제주도 겨울바다는


곽지해수욕장입니다.




지난 시즌1에서 아이유와 이효리가 산책한 한담해안산책로와 붙어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나온 풍력발전소가 줄지어 있는 제주도 바다는



아마도... 신창리 해안인 것 같습니다....


드론으로 찍은 신창리 해안도로 영상 감상하고 넘어가세요 ^^





썰매장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이 살짝 공개가 되었는데요,



효리네 민박 시즌2 4화에서 썰매를 탄 장소가 어디일지 지도를 보며 찾아봐야 겠습니다 ^^;







효리네 민박 서퍼팀이 가져온 마이크로 소길리에서 소녀시대와 핑클의 합동 디너쇼가 벌어졌습니다.



1세대 아이돌과 2세대 아이돌이 함께 하는 공연,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5화에서 효리네 민박 사상 최초로 한밤중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무려 13시간 가까이 걸려서 제주도에 방문한 손님은 김포공항에서 비행기가 결항이되어


인천공항으로 장소를 옮겨서 증편된 비행기를 타고 오셨다고 합니다.


29세 류재현 손님은 윤아와 동갑이시고, 회사원 입니다.


30세 금창록 손님은, 형사님이십니다.


일행이 한 분 더 계신데, 일하시느라 다음날 합류하신다고 합니다.


4박 5일 동안 머무르실 예정이며, 비양도에서 캠핑을 하실 생각이라 합니다.


아직은 이 손님분들에게 ㅇㅇ팀이라는 애칭이 없네요~~



굶으며 체크인 한 두 손님을 위해 효리 회장님께서 소고기 해물 전복 라면을 끓여주셨습니다.



손님이 많이 머물게 되었습니다.


4화에서 비행기 결항으로 다시 컴백한 유도선수팀 5명과 연자매팀 2명은 2층을 쓰기로 합니다.




서퍼팀 3명과 새 손님 2명은 거실에서잠을 자기로 합니다.


손님을 위해 자리를 피해준 효리 회장님과 상순 사장님은


효리네 민박 시즌1 직원인 아이유가 상을 탄 것을 축하도 하고, 안부도 물을 겸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아이유와 영상통화를 마치고, 


시즌2 직원 소녀시대 윤아와 카톡을 나눴습니다.



많이 피곤할 텐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는 윤아직원이 정말 든든합니다.



손님들은 게르에서 새벽 1시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2화에서 컨디션이 안좋았던 효리 회장님이


오픈 4일차에는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마이크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던 회장님은


기상송을 친히 불러주었습니다.


1차 표적?은 남편 상순 사장님입니다.



효리 회장님의 선곡은


늑대소년ost인 나의 왕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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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기상송에 이어 상순 사장님의 선곡은 


조하문의 눈오는 밤 입니다.




역시, 가수 부부라 그런지 분위기에 맞는 노래들을 많이 알고 계십니다.




분위기를 탄 이효리 회장님은, 


기세를 이어 숙박한 손님들 모두 깨웁니다.



성악을 하는 김연선 자매와 이효리 회장님이 조식을 준비하면서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알고보니 7살 차이의 연자매 사이에 둘째 오빠가 있었습니다.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오빠와의 기억들을 나누면서 연선 자매의 속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슬플때는 언니(김연주)한테 전화하고 기쁠 때는 저(연선)한테 전화한다며 좀 속상한 마음을 이야기했는데

이효리 회장님이 오빠가 누나한테 의지하고, 동생은 사랑하는가 보다 라며 오빠의 마음을 읽어주었습니다.


이효리 회장님이 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괜히 미안해하는 연선이의 이야기를 듣다가


오빠가 어릴 때 오빠의 말을 잘 알아듣고 통역하던 연선이의 모습 속에서 


서로 사랑을 주고 받은거라며 연선이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보는 사람의 마음도 따스해졌습니다.


알고보니, 효리 회장님은 부모님에게 연선이의 오빠와 비슷한 행동을 했었습니다.


 본인의 경험이 있었기에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내리는 눈을 배경으로 



윤아를 모델로 세워 아이폰 기본 사진 어플의 슬로우모션을 이용해서 영상을 남겼습니다.



운동을 하느라 제대로 꾸며보지 못한 유도선수팀을 위해


화장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던 이효리 회장님은,


체크아웃 하는 유도선수팀에게 신발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첫 번째 민박객인 유도 선수들은 2박 3일을 계획했지만, 


폭설로 인해 3박 4일간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갔스빈다.




새로운 손님은 노꼬메 오름을 다녀온다고 합니다.



노꼬메오름은 제주 경마장(렛츠런파크) 근처에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새별오름이 유명합니다.


저도 여러 번 다녀왔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남겨두질 못했습니다.


다음에 포스팅을 해봐야겠습니다.



효리네 민박 시즌2 녹화기간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번 5화를 통해 힌트를 얻었습니다.


오픈 4일차, 상순 사장님이 내일, 서울로 디제잉 하러 간다고 합니다.



이전 화에서 토요일날 간다고 했었고...


그러면 오픈 4일차는 금요일이라는 말이 되겠지요..


제 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니 폭설이 내리던 주간과 금요일을 연관지어보니


오픈 4일차는 1월 12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눈썰매 타러 가기 전, 서x에서 식사했던 4화,,,,


제가 돈카츠 서황에 방문한 1월 11일이었던 것입니다.


2018/03/03 - [Gourmet] - 효리네민박 시즌2에 나온 돈가스집 - 돈카츠 서황 (제주 애월 맛집)



조금만 더 일찍 방문했다면 음식점에 있는 모습을 봤을 것 같네요... ㅠ_ㅠ



유도선수 팀에 이어 연자매 팀도 오픈 4일차에 체크아웃을 합니다.



연자매들은 체크아웃을 하기 전 효리 회장님과, 윤아 직원님께 손수 편지를 썼던 것 입니다.



효리 회장님에게는 남매 셋이 함께 찍은 사진과 편지를 선물해주었습니다.


한동안 편지를 읽던 이효리 회장님은 눈물을 흘립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조식을 만들면서 나누었던 대화를 생각해보면


연선 자매가 오빠에 대한 소중함과 미안함을 느끼게 해주어 고맙다.


효리 언니의 따스한 마음이 담긴 대화가 정말 감사하다.


이런 내용일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 윤아 직원도 편지를 읽는데



편지를 읽고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효리 회장님이


오늘 좀 그친다고 하지 않안?


이라고 말을하는데요~


'않안' 은 제주 방언입니다.


않았어? 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했니? 는 핸?

했었니?는 했언?


이런 식으로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효리씨도 이제 제주도 사람이 다 된 것 같습니다 ^^;




유도선수팀과 연자매팀이 체크아웃하고, 한적해질 줄 알았던 효리네 민박은


또다시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새로 오시는 손님은 먼저 3명이 오시고, 그다음 1명이 합류하신다고 합니다.


효리네민박에 체크인 하기 전에 제주 오일장에 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주 오일장은 2일과 7일로 끝나는 날에 열립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오일장입니다.







서핑을 하러 중문색달해수욕장으로 출발한 서퍼팀...



결국 제주여행 3일차에 서핑에 성공합니다.




평소의 잔잔한 중문바다의 모습 잠깐 감상하고 가시죠~?






조용한 민박집에 전화가 울려서 연자매 팀이 비행기를 타지 못했을까 걱정을 했습니다만,


또다른 새손님의 전화였습니다.



20세 동갑내기 4명의 여자 손님입니다.


갑자기 임직원들은 패닉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남자 열명에, 여자 네명이 추가되어 총 14명의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상순 사장님은 전화가 끊기자 마자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다음 6화 예고가 이어지는데요


14인의 손님으로 가득 찰 민박집의 운명...


어떻게 될까요?



정말 불가능할 것 같은 민박집 운영..


그들을 구원해줄 단기 알바생이 등장합니다.









하아...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ㅠㅠ


유도선수팀이 그렇게 좋아하고 바라던 박보검...


박보검 알바생이 드디어 등장합니다...!





소녀시대 윤아 직원과 박보검 지원 콤비라면 14인의 손님 맞이도 정말 잘 할 것 같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효리네 민박..


다음 6화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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