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의 여유
Non-ActiveX 정책에 따라 ActiveX를 깔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설치프로그램을 반드시 깔아야 합니다...? 그게 그거 아닌가요? 모바일이나 맥에서도 자유롭게 업무 볼 수 있도록 바꿔주세요 ㅠ_ㅠ
애플 iOS11 업데이트가 된 이후에 새롭게 바뀐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제어센터가 많이 변화 되었는데요, 제어센터에서 활용할 기능을 설정할 수 있게 변했습니다. 이번엔 새로운 손전등 기능 사용 방법을 소개 하려 합니다. 화면 아래쪽을 위로 올려 제어센터를 열어줍니다. 타이머 아이콘을 터치해 타이머 앱으로 이동하는 것이 기본 사용 방법입니다. 이번엔 타이머 아이콘을 꾸~욱 길~게 터치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손전등 앱과 비슷하게 터치를 해서 자주 사용하는 시간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1, 2, 3, 4, 5, 15, 20, 30, 45, 60, 120분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타이머 시간 시작 버튼을 터치하면 시간이 가는 화면입니다. 아래는 제어센터를 띄우면 ..
iMac을 사용한지 한 달 정도가 되었습니다. 윈도우 3.1 시절 부터 계속 윈도우 운영체제만 사용해 오다가 처음으로 Mac을 쓰다 보니 어색하네요.. 불편한 것 중 하나가 윈도우에서는 윈도우키+방향키 를 누르면 화면 분할이 가능했는데, 맥에서는 잘 안되더군요.. 27인치 iMac의 광활한 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화면 분할 기능이 필수일 텐데 말이죠. 서핑을 하다가 Magnet(마그넷) 이라는 아주 놀라운 앱을 발견합니다. 지금 할인기간 이어서 USD 1.09에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개인적으로 USD 10이어도 아깝지 않은 앱 이라 할 수 있는데요, 왜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작업 공간을 쉽게 설정해줍니다. Control + Option + U I J K 를 동시에 누르면 4분할 모서..
9월 9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보름이 지났습니다. 스킨의 기본 사진을 계속 사용했는데,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가 되지 않아서 나만의 사진으로 바꿔보려 합니다. 먼저 블로그 관리 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꾸미기 카테고리의 HTML / CSS 편집 메뉴를 클릭합니다. 기본 창으로 HTML 창이 나오는데, 위 메뉴에서 '파일 업로드'를 클릭합니다. 기본 스킨에 사용된 파일 목록이 나옵니다. 파일 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 보니 유레카..! Images/header_default.jpg 라는 파일이 스킨의 배경사진이네요~! 파일 업로드창 아래의 추가 버튼을 누르고 바꾸고자 하는 사진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파일 이름은 원본 파일을 백업으로 남겨둘 겸 header_default1.jpg로 수정해서 올리고, 위..
2017년 8월 18일(금) 저녁에 2017 iMac 27인치 5k 고급형 CTO를 주문하게 되었다. (2017/09/17 - [iLife/Mac] - 2017 iMac 5k 27인치 고급형 CTO 애플스토어 무이자 6개월 주문하다) 금요일 저녁에 주문을 해서 주말을 건너 월요일부터 상품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동안 iMac을 사용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것들을 알아보며 주말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2017년 8월 21일(월) 드디어 iMac이 배송 준비중으로 바뀌었고, 표준 배송(으)로 2017/08/25-2017/08/29에 배송된다고 하였다. 2017년 8월 23일(수) 오후 3시쯤 드디어 배송 추적번호가 떴고, 추적번호를 누르니 DHL 배송조회 페이지로 이동하며 배송 상태가 조회가 되었다. 틈..
블로그 시작한지 보름째인 블로그 햇병아리 낭그늘쉼팡입니다. 매일 글을 써서 올리겠다는 마음으로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글을 써도 아무도 보지않는 것 같아 급 우울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12시쯤...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티스토리 앱 블로그 관리화면을 열어보았는데... 오늘 하루 방문자가 4000명이 넘은 것 입니다 -_- 세상에.. 이건 거짓말일꺼야.. 믿기지 않는 숫자에, 블로그 유입 경로를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검색이나 티스토리 블로그 주제별 카테고리 위주로 드문드문 유입되던 것이.. 카톡? 그리고 다음 홈페이지? 에서 엄청 유입이 된 것 이었습니다. 대체 어떤 글이 어디에 소개가 되어서 유입이 많아졌는지 궁금해서 다음 홈페이지에 블로그가 소개될 만한 곳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심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