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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유여행5] 센토사 스카이라인 루지

낭그늘쉼팡 2019.08.21 16:05

싱가포르 센토사 섬은 수많은 즐길거리가 가득찬 섬 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유니버설스튜디오 싱가포르, 윙스오브타임, 스카이라인 루지 일 것 입니다.

스카이라인 루지는 1985년 뉴질랜드에서 처음 개발이 되었고, 현재는 4개 나라에 6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통영에도 이미 스카이라인 루지가 들어와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얼마나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지 우리나라에 새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1년에 오픈 예정인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지점의 조감도를 보면 900m에 달하는 루지 트랙 4개가 들어설 것 같습니다.

스카이라인 루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어트랙션이 함께 하는 거대한 테마파크입니다. 

총 3억 3천 3백만 달러 규모로, 오시리아 테마파크(Osiria Tema Park)로 이름을 부르게 될 것 같습니다.

 

스카이라인 루지가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아마도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있는 스카이라인 루지가 각종 여행 방송에 소개되면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스카이라인 루지는 센토사섬 모노레일을 타고 <Beach Staion>에서 하차하고, 역을 나서는 방향에 있는 길을 따라 직진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스카이라인 루지 센토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싱가포르 센토사 스카이라인 루지 가격

총 3가지의 요금제가 있습니다.

 

1) 루지와 리프트를 같이 묶은 콤보 티켓이 있습니다.

루지를 처음 타는 것을 배우고, 한 번 더 타고 마무리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소 루지 리프트 3회 콤보 티켓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것은 루지&리프트 5회 콤보 티켓 입니다.

하지만, 루지와 리프트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짧지 않기에 체력을 생각하면서 적당한 횟수의 콤보 티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티켓의 타는 횟수는 하루 안에 아무 때나 사용하면 됩니다. (예, 같은 날 아침에 2번 저녁에 3번)

만 6세 이하이거나 키가 110cm이하인 아동은 루지를 혼자 타지 못하고 보호자와 함께 탈 수 있는데요, Child Doubling이라는 요금제로 1회당 약 2,600원의 금액을 내면 보호자와 함께 탈 수 있습니다.

 

 

2) 3인 이상 가족 루지 & 리프트 콤보 티켓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일행 중 16세 미만인 가족이 최소 1명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 콤보 티켓 보다는 10% 정도 저렴한 것 같습니다.

 

 

3) 루지는 타지 않고, 리프트만 타는 요금제도 있습니다.

편도 11싱가포르달러, 왕복 SGD18, 1일 무제한 19SGD를 내면 됩니다.

 

4) 추가로 sgd19(약16,500원)을 내면 고프로 카메라 렌탈 + 녹화된 SD Card 가져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5) 싱가포르 스카이라인 센토사 저렴하게 구매하는 팁

저는 현장에서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 예매 사이트클룩에서 구매했습니다.

루지&리프트 3회 콤보권이 14,700원인데 쿠폰을 적용해서 12,163원에 구매했습니다.

클룩 앱에서 조회할 수 있는 바우처를 티켓 오피스에 보여주면 실물 티켓으로 바꿔줍니다.

 

티켓을 받으면 매표소 왼편으로 입장하면 됩니다.

헬맷 사이즈별로 색깔이 다릅니다. 자신의 머리 크기에 맞는 핼멧을 고릅니다.

 

나중에 루지를 타고 나서 기념사진 확인하는 곳에 헬멧을 가져다 대면 리프트를 타는 모습과 루지를 타는 모습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경우 돈을 내고 사진을 받으시면 됩니다.

 

 

 

리프트 대기줄을 따라가다보면 리프트를 타는 곳은 두 군데입니다.

왼쪽은 좀 낮고 낡은? 리프트, 오른쪽은 좀 높고 덜 낡은? 리프트 입니다.

루지를 타고 내려오면 카트를 리프트에 걸어서 위로 가져다 줍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낸 사람 칭찬합니다~~!

리프트는 생각보다 허술?합니다.

 

리프트 안전 바만 의지하고 올라가는데, 처음엔 긴장을 많이 하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야간 라이딩을 추천합니다.

싱가포르의 뜨거운 낮에 리프트를 기다리고, 루지를 기다리고, 뜨겁게 달궈진 카트를 타고 내려오는 것은 보통이 아닐 것 입니다.

선선한 밤에, 조명이 켜진 트랙을 시원하게 내려가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볼 수 있는 실로소 비치 방향 풍경입니다.

윙스오브타임 시간에 리프트를 탈 경우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춘다면 폭죽쇼도 볼 수 있습니다.

2019/08/19 - [Trip Abroad] - [싱가포르 자유여행] 센토사 윙스오브타임 & 실로소 비치(Feat. 일몰 골든타임 인생사진)

 

[싱가포르 자유여행] 센토사 윙스오브타임 & 실로소 비치(Feat. 일몰 골든타임 인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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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를 타고 정상에 도착하면 입장하는 곳에 직원이 안내를 해줍니다.

처음 탈 경우와 2번 째 이상 타는 경우에 따라 기다리는 줄이 다릅니다.

처음 타는 줄은 안전교육을 받게 되어 줄이 매우 깁니다.

'코리안?'이라고 물어보면서 능숙하게 한글로 설명해줍니다.

 

레버를 몸쪽으로 당겼다가 살짝 풀어주면 움직이기 시작하고, 다시 몸쪽으로 당기면 브레이크가 작동됩니다.

 

 

두번째 이후 부터는 대기 줄이 많이 짧아져서 금방 탈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스카이라인 루지 센토사 코스

1) Kupu Kupu 코스 638m (첫 갈림길 왼쪽 - 터널 지나서 오른쪽 - 오른쪽)

말레이시아 어로 나비라는 뜻으로, 가장 최신코스 입니다. 

 

2) Expedition 코스 658m (첫 갈림길 왼쪽 - 터널 지나서 왼쪽)

원정대 코스로 두번째로 긴 코스 입니다.

 

3) Jungle 코스 628m (첫 갈림길 왼쪽 - 터널 지나서 오른쪽 - 왼쪽)

가장 짧은 코스입니다.

 

4) Dragon 코스 688m (첫 갈림길 오른쪽)

가장 긴 트랙입니다.

 

같은 코스를 타도 되고, 다양한 코스를 타도 좋습니다.

 

싱가포르 스카이라인 루지 센토사 타는 모습을 영상으로 짧게 남겨보았습니다.

 

루지를 다 타고 나면 밤에 조명이 예쁜 포토 스팟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반짝반짝 블링블링 인증 사진을 찍습니다.

 

싱가포르 스카이라인 루지 센토사 팁을 정리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현장구매 보다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가 훨씬 저렴

- 뜨거운 낮 보다는 시원하고 조명이 켜지는 야간 라이딩을 추천

- 윙스오브타임 공연 시간 직전이나 직후는 좀 붐비지만, 윙스오브타임 공연 중에는 상대적으로 한산

- 윙스오브타임 공연 시간을 잘 맞추면 폭죽쇼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음

- 표를 미리 교환하고, 일몰 황금 시간대에는 실로소 비치팔라완 비치에서 노을 인생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함


 

이상으로 아내의 후원으로 다녀온 싱가포르 자유여행 스카이라인 루지 센토사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포스팅에 나오는 정보는 2019년 8월 여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이후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 센토사 아빠 멀라이언 타워 전망대 뷰와 멀라이언 타워 매직 라이트 쇼 영상을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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